지하철 퀵 택배 어딜 배송 파트너원 모집 및 지원 방법

빠른배송과 함께 당일배송 안전한 배송을 자랑하는 어딜은 고객님들의 재이용율이 89%입니다. 이런 빠르고 안전한 배송이 가능한 이유는 뒤에서 묵묵히 일해주시는 배송파트너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교육과 함께 내가 원하는 날에 일하며 소소하게 용돈까지 벌 수 있는 자유로운 일을 원하신다면 어딜에 지원해주세요! 오늘은 지하철 퀵 택배 어딜 배송 파트너원 모집 및 지원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하철 퀵 택배 어딜 배송파트너원 모집

파트너 업무

지하철택배 배송파트너원의 업무는 2가지 바로 픽업과 배송입니다. 하지만, 업무를 하기 전에 숙지가 되어야 하는 것은 스마트폰으로 간단한 조작이 가능하셔야 하며 지도를 검색해서 배송지를 찾아가실 줄 알아야 합니다. 픽업과 배송 모두 어플을 이용해 물건을 등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과 지도 보는 것이 숙지가 되신분이라면 파트너로 일하게 되시는데 픽업의 업무는 동대문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주문장소로 가서 물건을 받아서 어딜 사무실로 배송해주는 업무입니다. 픽업은 2가지로 나뉘는데 사무실에 대기하였다가 받으러가는 픽업요원이 있고, 동대문 인근지역을 돌아다니거나 지나갈 때 근처 물건을 받아 사무실로 가져다주시는 업무 2가지가 있는데 원하는 방법으로 말씀하시고 등록하셔서 일하시면 됩니다.

배송업무는 픽업요원이 사무실로 가져온 물건을 대기하고 있다가 순서대로 받아서 지정된 주소로 물건을 배송하면 되는 업무입니다. 배송은 버스나 지하철 자전거 도보 등 본인이 편하고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으로 배송하시면 됩니다.

배송 건 및 수입

하루에 픽업건은 110~120건이 나오는데요! 픽업이 110~120건 나온다는 건 배송도 110~120건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픽업 같은 경우 하루에 많이 하시는 분들은 5건 이상도 하시는데 평균 2~3건 정도 하고 계신다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건당 700원으로 작은 비용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내가 하루에 픽업만 하겠다 마음먹고 30~40건 하면 배송 5~6건 한 금액과 비슷한 금액을 수입으로 벌 수 있습니다. 또한 픽업지역이 사무실에서 멀면 거리 측정해서 추가요금도 드리니 전문 픽업요원을 원하시는 분은 많은 지원해주시면 됩니다.

배송은 거리별로 다르게 측정되는데 가까운 지역은 5000원부터 서울 외곽지역은 12000원이고 경기도는 13000원부터 시작됩니다. 하루에 평균 5~6건 정도 하시고 빠르게 배송하시는 분들은 8건 이상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배송 또한 본인이 한만큼 받아간다 생각하면 됩니다.

지원방법

지원방법은 먼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혹은 앱스토어(아이폰)에서 어딜 파트너용 어플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해주시면 됩니다. 회원가입시 이메일과 비밀번호 사진과 주민등록증 계좌번호를 모두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최종 완료시 2~3일 후면 승인된다는 안내가 나오면 지원 완료입니다.

여기까지 하셨다면 어딜 사무실로 오셔서 어플 조작법과 간단한 설명을 듣고 일을 바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오실 때는 스마트폰만 준비해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