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택배 어딜 접수 및 알바 지원하는 방법

25년 새해 다양한 각 층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공영미디어 kbs가 어딜에 방문했습니다. 다양한 인생스토리가 담긴 시니어 지하철택배 어딜을 촬영하기 위해서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즐겁고도 건강한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어딜의 다양한 인생스토리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1월 kbs 9시 뉴스에 방영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직 어딜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지하철택배 어딜 접수 및 지원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하철택배 어딜 접수 및 알바 지원 방법

택배 접수 방법

먼저 지하철택배 어딜에 접수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현장에 직접오셔서 접수하는 방법과 앱을 통해 접수하는 방법입니다. 현장 접수는 어딜 사무실(동대문,가산)에 방문하여 접수하시면 되고, 앱은 방문없이 스마트폰으로 접수해주시면 됩니다. 두 방법 모두 접수 시 필요한 사항은 접수자 정보와 받는 분 정보와 상세 주소입니다.

접수가 가능한 물건은 5kg 미만의 소화물로 서류, 의류, 부자재, 전자기기, 꽃, 스마트폰, 화장품, 작은박스 등등 모두 가능합니다. 단, 음식과 약품은 배송이 어렵습니다. 어딜은 "주문 즉시 출발"하는 퀵서비스입니다.

오토바이 급송 시간대와 동일한 스피드로 배송하면서 절반 수준의 요금으로 배송해드리는 시니어 반값퀵 어딜에 빠르게 가야하는 물건이나 중요한 물건은 모두 맡겨주세요! 감동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알바 지원 방법

지하철택배 배송 파트너로 일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지하철택배알바 지원방법은 먼저 배송원용 어딜 어플을 설치한 후에 회원가입을 해주시고 그 다음에 사진,신분증,계좌 순으로 등록하시면 완료됩니다.

여기까지 완료가 되신 분들은 동대문이나 가산 사무실로 방문하셔서 면접을 보시고, 간단한 앱 교육을 받으시면 바로 일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과 등록이 어려우신 분들은 바로 사무실로 오시면 도와드리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아래 동대문점과 가산점 위치 확인하셔서 가까운 지점으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지하철택배 배송원으로 일하게 되시면 준비물은 스마트폰과 건강한 체력 그리고 교통카드만 있으면 누구나 일할 수 있으며, 건당 요금을 측정해서 일주일 일한 금액을 금요일에 주급으로 정산해 드리고 있습니다. 정산할 때 어딜 수수료 20%를 제외한 금액을 정산해드리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근무는 평일 9~18시 사이에 자유롭게 출퇴근 하시면 되시고, 3개월 이상 일하신 분들은 마이스터(현장 관리)로 지원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지니 즐겁고 건강하게 일하실 분들은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